마이노멀 버터커피 방탄커피 마켓컬리에서 구매해보다.

마이노멀 버터커피 방탄커피 마켓컬리에서 구매해보다.

마켓컬리에서 사본 마이노멀 버터커피:
일명 방탄커피라고도 불리우는 커피~
방탄커피는 말로만 듣고 처음 구매해 보았다.
공복인 아침에 먹으면 좋다 하는데,
방탄커피가 무슨맛일까하고 맛만 보려고 하나만_

금액은 2,700냥 되시겠다. 넘비싸_
일반 아메리카노도 점심먹고 사먹지만,
이런거 하나 사려면 왜이리 비싸다고 느껴질까..ㅋ
겉으로 보기엔 캔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두꺼운 종이재질의 캔 모형 팩이다•
더 맛있어 보이게 하는거 같다.^^

뜯어서.. 빨대를 넣으려고 하는데, 홀..
입구가 생각보다 크네..ㅋㅋ
색깔은 맛깔스런 커피색~
한번에 다 못먹고 찔끔 찔끔 먹는중인데,
난 커피를 연이어 쭉 마시지 못한다:
하나로 하루종일 마심..(•_•)
맛은 아메리카노에 오일을 섞어놓은 맛..
나쁘지 않다/ 고소함~

마이노멀 버터커피 뒷면에는
방탄커피를 소개한다고 적혀있다:
나에게 가장 보통의 커피: 왠지 맘에 드는 문구다:)
간헐적 단식에 저탄고지식단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식품인것:

다음번에 한번 더 사먹을 재구매 의사는 없다: ㅎㅎ
맛은 꼬소하나 금액대비 그냥 그렇다:
버터커피가 이런맛이구나 경험했으니
궁금증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