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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쓰는 글
오늘은 진짜 여름 같으네..
아침 저녁으론 또 기온차가 있어서
옷입기도 애매한 날씨..
이번 여름이 역대 최고로 더울거라는데,
열대야가 무섭군....
에어컨이야 틀면 틀지만 전기며, 환경도 걱정 ㅜ
벌써 냉면이 땡기는 계절이 왔구나_
그래서 오늘 저녁은 물냉면이다..ㅎㅎ
남편과 반주로 소주도 한병...
요즘 걍 반주로 계속 먹는다_ㅜ
이미 임신 기대 포기 ..ㅜ
6번의 단호박 임테기를 보니
진짜 임테기 해보기가 싫다..
몬가 다른 증상이라도 있어야 기대를 하지!!
안되면 다음달 지나고 7월쯤은 병원을
예약해봐야겠다:
서울역 차병원 생각하고 있는데,
대기자가 많다고하니 걱정이군....ㅜㅡㅜ
오늘하루도 나자신아 수고했어*
그런데 요즘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 뭐임.
정말 나자신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위생은 좀
철저히 지키자요~ 코로나..
꼭 한명이 치명타를 입히네ㅜ
모두 모두 힘내세요: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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