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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하주니♥30

아기한의원 은평함소아한의원 추천 2016.12.14. 수요일 추운날씨에 감기걸리신분들 많으시죠 지긋지긋한 감기 아이감기에 정말 이력이 다났네요 어린이집 보냄과 동시에 직장다님과 동시에 한번 걸린 감기가 이리 오래갈줄은 몰랐네요..ㅠㅠ 거의 양약을 세달 가까이 먹은거 같아요 물론 매일은 아니고 중간에 좋아졌을때도 몇번 있지만 거의 세달동안 소아과를 아침마다 들락날락 했으니까요.. 아이 아푼게 정말 힘들고 가슴아풉니다 엄마가 다 잘못한거 같아 죄책감 들구요... 어린이집 보내면 감수해야할 몫이겠지요... 그러던중 한의원을 알아봤어요 소아전문으로요.. 함소아 체인이더라구요 알아봤더니 워낙 유명한곳이었드라구요.. 함소아 제품도 꾀 잘알려진게 많구요, 아이 구내염 함소아 닥터콜 주말에 열심히 먹이고 많이 호전되었어요 , 양약이 잘 듣지도 않는거.. 2016. 12. 14.
워킹맘은 외롭다.... 주부 1년 6개월 애기엄마된지 1년 4개월,, 외롭고 쓸쓸하네요.... 워킹맘이란 더 그러하네요.... 정말 멘탈이 강해야만 일과 육아를 병행할수 있어요...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면 금방 주말이 오고 주말엔 밀린 집안일 가사...플러스 육아.. 다들 이렇게 살고 계시겠죠..ㅠㅠ 그냥 외롭고 쓸쓸하네요... 오늘도 힘내보자구요~~~// 빠샤 빠샤 육아맘 워킹맘 화이팅 아자아자~~!! 2016. 11. 24.
이제 걷기시작하는 아기~~딱 360일 육아의 하루는 왜이리 빠를까요 안가는거같으면서도 샤샤삭... 이제 걸음마좀 하는 아기 이하준군 신난다고 걸어다니네요 ㅎㅎ 오구구 내시끼~ 절로 나옵니당 ㅋㅋ 그래도 몇일전까지만해도 기어다니는 모습이 많았거덩요 불과 1주일? 만에 이제 기지를 않아요 =_= ; 계속 서서 돌아당기네요 요리저리 이제 걷기 시작하니 저도 신이나나봐요, 이제 신발 신길맛좀? 나겠습니다 ㅎㅎ 엊그제 상암 공원까지 한시간넘게 걸어 갔다왔는데 신발이 어색한지 안걸었어요 덕분에 저는 제 발바닥만 고생시키며 ㅎㅎ 아기띠로 인해 어깨 허리 ㅎ ㄷ ㄷ 근데 왜인걸... ㅠ 어찌나 잘걷는지 오늘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ㅋㅋ 너 왜이렇게 귀엽니 일케 사랑스러워도 되는거얏 >_< ​​​​​​ ​ 캬캬 모든 행동행동 하나하나 다다다 사랑.. 2016. 9. 22.
생후359일 먹다가 잠든아기 사랑스러워 2016.9.20 화요일 저는 집에만 있는데 연휴후유증이 오나봐요~~? 왜일케 한거없이 피곤한걸까요 ㅎㅎ 덕분에 아침에 울아들 얼집도 못보내고 뻗어버렸네요 ㅋㅋ 아들 미안해~ㅎㅎ;; 아침 먹이고 집안일하고 금방 오후 하준군 목욕시키고 점심을 먹이고 재우려고 하긴 했는데 아이가 넘 졸린나머지 먹다 잠든거에요 ㅎㅎㅎ 꾸벅꾸벅.. 안쓰러워 이걸어쩌나 했는데 이유식을 잘 안먹어서 쥐어준 과자를 계속 먹눈거에요 ㅎㅎ 졸면서 말이죠 ㅠㅠㅋㅋ 그래서 다먹나 싶어 봤더니 끝까지 먹는거에요 뜨헉 눈감고 먹을건 다 먹네 이랬는데 다먹고 눈을 뜨더니 울더라구요 ㅋㅋㅋㅋ 내새낑~~~~ 오구구 ㅎㅎ ​​ 순간 순간 남는건 사진이라 간직해야해요~^^* 이러고서 다시 쌩쌩해 졌다는 후문~ㅎ 아기들은 왜이리 다 사랑스러울까요~~~>_< 201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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