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를 돕는 내돈내산 티파인효소

소화를 돕는 내돈내산 티파인효소


5월의 미친날씨
정말 봄은 짧고
여름은 소리소문없이 오는구나


오늘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티파인효소
후기를 적어볼까한다.

예전에
인스타는 가입해놓고
미용이나 건강쪽
공구는 마니 보고
몇번씩 지른적이 있는데
몇개는 괜찮았던 제품도 있고
완전 실망한 제품도 있다.

그중 티파인효소도
가격땜시 망설여졌었던...
거기다 수량이 ..아껴먹어야 할듯한
부족한듯한 갯수 ㅋ
한박스에 3각이 있는데
10개씩 30포
하루 하나는 부족~
최소 2포는 먹어야하는데
그럼 15일치 양.
두박스는 해야 한달치.
금액은 공구가도 3만원 후반대
2박스는 7만원 후반대
이런식으로 갯수를 마니 살수록
금액이 쪼끔씩 할인이다.
많은 후기들을 반신반의 믿어보면서
일단 2 박스를 질러보았는데

요거 예상보다 괜찮다!!
다른것도 먹어봤지만
다시 티파인을 찾게 되더라는...

민트색이 티파인효소
맛도좋다. 상큼한 맛
효소타임도 미숫가루맛?
이더블유엘 유산균은
요번에 티파인 주문해서 덤으로 받은거고
요것도 딸기맛나고 갠찬다.
효소타임은
티파인 먹구선 시켜봤는데
벨루다.
역시 본인 체질에 맞는게
다 있나보다. 모든 복불복.
나에겐 티파인이 찐이다.
전에는 효소가 그리 중요한지
몰랐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점은

바로 소화력!
내몸의 순환이 잘되려면
소화도 잘되야 한다.

한포진도
소화랑 관련이 있는건지
이거 먹고
먼가 모르게
과식+술 을 했어도
담날 수포가 덜올라온다.
그래서 맘놓고 더 술을 먹게 된다는점 ㅎ
결국 음식물을 먹고
몸안에 소화가 잘안되서
겉으로 분출되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붓기.
붓기를 최소화 해준다.
나도 몸이 잘붓는체질이라
생리전이나 배란전에는
몸이 무겁고 부은느낌인데
덜하는다는걸 몸소 느꼈다.
그리고 생리전증후군도
먼가 좀 개선된 느낌?
생리전 배란전
증상이 더부룩하고
잘 체한느낌이 항상 있었는데
실제로 약도 사먹고 병도 나고
티파인 먹고 나선 없다!갓....
그래서 돈도 돈이지만
이건 계속 앞으로 달고 살아야
할듯 싶다..ㅠㅠ
하루 3포는 먹어야 좋은거 같은데
아껴서 2포만 먹기도 하고..
1포가지곤 모잘라;

그래서 멀 먹기전에
내손이 항상 찾게 되는것~
티파인효소♡
정말 간만에
뿌듯한 후기를 쓰는거 같다.
가격 좀 착했으면 좋았으련만ㅡㅜ
비싼것만 찾는 내몸ㅡㅡ

평소 소화가 잘안되는 사람이나
저처럼 생리전증후군이 있는사람
잘붓는 사람은 본인에게 맞는
효소제품을 찾아보세요~
이제는 뱃속건강도 지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