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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마켓컬리 구매한것들10

22년 4월 5일 마켓컬리 구매 오늘의 장보기 22년 4월 5일 컬리 구매 오늘의 장보기 갈수록 점점 없는 게 없는 마켓컬리 그냥 여기서 생필품, 식재료 모두 구매. 전에는 진짜 한번 장볼때 마다 10만원을 넘기고 매월 50만원이 넘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려고 한다. 유독 마켓컬리에서만 파는 것들 사고 싶어 짐. 오늘 사면 내일 아침 문 앞에 있으니까. 쿠팡에 로켓배송이나 로켓프레시도 편하긴 하지만, 컬리에서 한방에 사는게 편할때가 많다. 그래서 오늘도 이용했지요. 동구밭 설거지비누는 이거 쓰다 세제를 못쓰겠다. 쓰는게 좀 헤프긴 한데 성분이 착하니. ㅠㅠ 저거 주문하면 일주일에 한 덩어리 쓰는거 같다. 전에 직장다닐땐 오래 썼는데 확실히 집에 있으니 금방씀. 치약은 주로 컬리에서 사는 편인데, 쓰던 닥터폴스가 떨어져서.. 2022. 4. 5.
콜린스 다이닝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절임 마켓컬리 구매 콜린스 다이닝 방울토마토 마리네이트 절임 마켓컬리 구매 임산부 간식으로 좋을듯 해서 구매해 본 방울이 절임. 방울토마토 평상시에 좋아하고. 토마토 스프도 너무 좋아하고. 마리네이드는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간단하면서도 실패할까봐 만들어 먹진 못했었다. 금액은 9900 구매한 사람들이 후기가 비주얼은 별로지만 맛은 있다하여 일단 믿고 구매. 결과는? 대만족. 완전 내스타일! 비주얼이 사실 올리브유랑 발사믹식초에 절였는데 좋을순 없지. 발사믹 식초가 진하니. 저 방울토마가 먹을때마다 시원하게 터지는데 시큼하면서 너무 상큼? 난 워낙 저런 스타일을 좋아해서 너무 만족스럽게 냠냠. 2번 먹고 이제 한번 먹을 양 남았는데. 또 시켜먹어야지.ㅎㅎ 마리네이드 이름도 너무 이쁜데 뜻은 음식을 절여놓다. 재워놓다. 머 이.. 2022. 4. 1.
설거지바 워싱바 동구밭 제품으로 정착했어요 설거지바 워싱바 동구밭 제품으로 정착했어요 설거지 할때 잔여물 걱정을 덜어주는 안심 설거지 워싱바 저는 동구밭에서 만든 제품을 쓰고 있어요. 액체 세제 쓸 때에도 성분을 조금 보고 사는 편인데요. 마켓컬리에서 설거지 워싱바가 떴길래 한번 써보자고 구매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세정도 잘되고, 무엇보다 맨손으로 해도 손에 전~혀! 부담이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오히려 맨손으로 해도 전 한포진이 있는 피부인데도. 자극보다는 오히려 좋다는 느낌이에요. 설거지할 때 보통 고무장갑을 끼고 하는 편인데 워싱바 쓰면서는 맨손으로 할 때도 종종 있답니다. 그만큼 성분도 안심 성분이라 이거예요~! (괜히 칭찬해 주고 싶은 제품) 컬리에서 작은거 기준으로 6천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큰거는 1만4천원 따지고 보면 큰거 사는 게 .. 2021. 6. 11.
마켓컬리 편리하지만 과한포장은 언제쯤까지.. 마켓컬리 편리하지만 과한 포장은 언제쯤까지.. 직장을 다니니 마켓컬리와 쿠팡을 요긴하게 쓰고 있다. 급할때마다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하니 너무 편리하긴 한데,, 올 때마다 박스의 개수는 너무 부담스럽다..ㅠㅠ 어제저녁에 급하게 요거 저거 주문하고 오늘 아침에 받은 마켓컬리 배송품들. 크학...(ノ_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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