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골 마켓컬리 구매한것들

마켓컬리 편리하지만 과한포장은 언제쯤까지..

by #즐겨라 2020. 6. 8.
반응형

마켓컬리 편리하지만 과한 포장은 언제쯤까지..

 

직장을 다니니 마켓컬리와 쿠팡을 요긴하게 쓰고 있다.
급할때마다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하니 너무 편리하긴 한데,,
올 때마다 박스의 개수는 너무 부담스럽다..ㅠㅠ 

어제저녁에 급하게 요거 저거 주문하고 
오늘 아침에 받은 마켓컬리 배송품들.

크학...(ノ_<。)
감자와 수박은 그렇다 쳐도..
그렇다면 내가 시킨걸 한번 보자..

시키기도 많이 시키긴 했나? (´∀`;) 감자와 수박 빼고는 그래도 자잘한 것들..
쌀은 항상 저렇게 단독으로 오긴 하니.
가끔 진짜 시킨 게 몇 개 없어도 하나씩 포장을 해서인지,
박스가 과하다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긴 하다..ㅠㅠ
편리함에 따라오는 환경오염 걱정...(¬_¬;)
쿠팡도 만만치 않다..

로켓 프레시로 시킨, 요구르트. 망고. 쿨피스. 계란..
그런데 박스는 4개...
그 뒤로 저것들은 급해도 사 와서 먹어야지 싶었다..
(´・_・`)
그러나 가끔 마트도 저런 것들도 사러 가기 만만치 않을 때가..
에휴..(´−`) ンー

과대포장 좀 줄여주면 안 되는 것일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