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넷플릭스추천영화1 조 블랙의 사랑 명대사 엔딩 아름다운 여주인공 결말 조 블랙의 사랑 명대사 엔딩 아름다운 여주인공 결말 넷플릭스 영화로 추천해볼 만한 '조 블랙의 사랑' 로맨스영화의 끝판왕이 아닐까..생각이 들게 만드는 브래드 피트의 청년모습도 볼수있어 좋았지만 브래드 피트보다 더 눈이 가게 만들었던 여주인공. 1998년작인데 촌스럽지 않았던 패션들.. 처음에 눈이 너무 부리부리해서 부담스러웠는데, 보면 볼수록 넘 매력적이고 아름다웠던 수잔(클레어 포라니) 브래드피트도 사람이 아니었다. 표정 하나 하나 순수 그자체~~ 남자도 이렇게 청순할수 있는가. 줄거리 대략 이렇다. 윌리암 패리쉬(안소니 홉킨스)는 65년째 맞이하는 생일을 앞두고 (예스)yes라는 꿈결같은 울림소리에 잠이 깨는데 그소리는 저승사자의 소리였다. (저승에 가자는 소리였던거임.) 브래드 피트가 1인 2역으.. 2021.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