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마트스토어 이제 시작이다

나의 스마트스토어 이제 시작이다

 

 

내이름 걸고 사업자등록증 까지 낸 스토어. 그러나 아직 개설만 해논지 한달째고 우리 작은아기 때문에 상품 하나 올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 다음주면 제로천클럽 수강시작이다. 과연 이 피로함을 이기고 잘 할수 있을지 의문이고 걱정이지만 수강료 아깝지 않게 많은걸 배우고 싶은데 내 정신력이 될지 모르겠다. 뭐만 하려면 졸리고 피곤하고. 눈이 왜이리 촤악 감기려고 하는건지. 눈꺼풀이 원망스러울 정도다. (여기까지 쓰다 끊겼다. ㅠㅠ)

엊그제부터 시작된 나의 스토어 상품올리기. 제로천클럽 수강을 시작으로 나의 스토어도 문을 열었다. ㅎㅎ 그동안은 계속 육아때문에 스토어만 오픈하고 무념무상으로 지내고 있다가 수강 시작하면서 퀘스트가 시작되니 시간을 어떻게든 쪼개어 올리긴 올려야 하는.!!! 무조건 닥등!! 하기전엔 좀더 우습게 봤나보다. 막상 상품 올리려니 뭘 올려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도매매에서 한참을 물건 찾아 헤메고 상품명 키워드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고. 이거저거 하나하나 다 파보려니 머리만 점점 아프고 해서 지금은 그냥 무조건 뭐든 올려보자란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이제 겨우 상품 2개밖에 못올렸지만 상품등록 100개까지 올리는 그날까지 (두달안에 목표!!!) 어떻게든 성과가 나길 빌어본다. ㅠㅠ 

 

오늘은 너무 졸리니 이만 쓰고 또 아기 우유 주고 잠을 청해봐야겠다. 블로그도 열심히 관리해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은 현실.! 그래도 목표를 생각하면서 나의 새벽은 앞으로 잠에게 양보할 수 없다.

다덤벼라 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