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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2차 4번째 방문
10/24 토
오늘은 생리3일째부터
어제까지 10일간 주사맞고
11일째.
11시예약이라
집에서 부랴부랴
꼬맹이 엄마네 맡기고
도착했다.
주말은 사람이
ㅠ
걍 들어서자마자
어디든 꽉 찬게 보인다.
특히 부부끼리와서
더 그래 보이는 듯.
초음파 대기 한 40 분
진료실 앞 오니
여기저기 꽉꽉
일단은
도착확인 누르고
대기중이다.
김자연쌤 대기자는
역시 아직 많이 없는지
곧 들어갔다,
난포 갯수는
기대는안했지만
2,3개인거 같다.
오늘 난포터지는 주사
오비드렐 맞고
월요일 채취.
이번엔 베이비아스피린 처방이 없네..
5일배양 노린다고
하셨지만
채취날 상태보고
다시 말씀주신다고,
만약 이번에 이식하면
착상엔 적극처방좀 제발 ㅜ
월요일 9,40분까지
남편과 함께'
남편 먼저 정액채취하고
가라고 할려고 했는데
내가 수면마취땜에
보호자가 있어야 한단다.
이런 ...
나는 1시까지 출근한다고
말해두었다,
점심은 먹어야 하나 어째야 하나
아 주말에 채취하면 좀 편하냐공 ㅠㅠ
휴 쉽지않아 ..
오늘의 진료비
₩102,700
약국 항생제
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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